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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유해성분 검사 늘리고, 무연담배·시가 등 검사대상 추가 ◆담배유해성관리법 시행 이후 첫 기본계획 수립 ◆궐련‧전자담배부터 무연담배까지 유해성 관리 강화 위한 관리체계 구축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담배유해성관리정책위원회(공동위원장: 손영래 지역필수공공의료실장, 김용재 식약처 차장) 심의를 거쳐 제1차 담배 유해성 관리 기본계획(2027~2031)을 확정․발표하였다. 담배 유해성 관리 기본계획은 담배의 유해성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담배유해성관리법) 제5조에 따라 담배 유해성 관리 정책의 기본목표 및 추진방향을 제시하는 5년 단위 중장기계획으로, 담배유해성관리법(복지부, 식약처 공동소관)이 2025년 11월 시행된 이후 처음으로 수립되었다. 담배 연기에는 70종 이상의 발암물질과 7,000종 이상의.. 2026. 10. 30.
부실하거나 부실 우려가 있는 금융회사 '신속정리제' 도입 ◆내달 개정안 입법예고…부실 확산에 신속·선제적 대응 ◆채권자·주주 손실 보전 등 재산권 보호 안전장치도 마련 부실하거나 부실 우려가 있는 금융회사 대상으로 '신속정리제' 도입이 추진된다. 약 150일 소요되던 것을 주말 포함 3~4일 내로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위원회는 금융회사의 부실 확산에 신속·선제적으로 대응해 금융시장의 안정과 소비자 보호를 위한 금융회사 신속정리제도를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미국·영국 등 해외 주요국은 2008년도 글로벌 금융위기를 계기로 금융회사의 급격한 뱅크런 등 부실(우려) 때 신속히 정리할 수 있게 정리제도를 정비해 왔다. 반면 우리나라는 그동안 사전 위기대응체계와 유동성 지원 중심으로 제도를 정비함에 따라 현행 제도로는 위기 때 해외 주요국 수준의.. 2026. 10. 30.
인구감소지역 5월 생활인구 3285만 명으로 상반기 최대 기록 ◆체류인구 2799만 명, 등록인구의 5.8배 방문…영월·태안 많이 찾아 ◆체류인구 1인당 평균 카드 사용액 12만 5000원, 전년 동기보다 증가 인구감소지역의 5월 생활인구가 3285만 명으로 상반기 최대를 기록했으며, 등록인구의 5.8배인 체류인구가 지역을 찾았다.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는 2026년 2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를 발표했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인구와 등록외국인으로 구성된 등록인구에 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 지역에 머문 체류인구를 더한 개념이다.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라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산정한다. 이번 결과에는 지역별 생활인구와 체류 유형, 신용카드 사용 현황 및 체류인구의 사용 비중, 시도·시군구별 주요 특성 등이 담겼다. 행안부는 4~5월 봄철.. 2026. 10. 30.
엄기성 강원도의원, 강원관광재단 대표 후보자 ‘보은인사’ 의혹 제기 강원자치도 관광 이끌어갈 전문성 및 역량 부재 문제 등 집중 지적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엄기성 의원은 10월29일(목) 열린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염동열 후보자의 정치적 행보에 따른 보은 인사 의혹과 관광 분야 전문성 부재 문제를 강도 높게 지적했다. 엄 의원은 이날 인사청문회에서 염 후보자가 올해 2월9일 국민의힘 소속으로 강원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후, 불과 석 달 뒤인 5월7일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우상호 도지사 후보를 공개 지지한 데 이어 다시 넉 달 뒤인 9월8일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 공개모집에서 최종 합격자로 선정된 경위를 따져 물었다. 엄 의원은 “불과 7개월 사이 도지사 출마 선언에 이어 탈당과 상대 후보 공개 지지, 그리고 도 산하기관 대표이사 후보 지명으로 이어진 .. 2026. 10. 30.
양주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 캠페인’ 실시 양주시 회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수창)는 지난 24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회천3동 ‘차 없는 도로’ 행사장에서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 관련 홍보자료를 배부하고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정수창 공동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쉽게 손을 내밀지 못하는 이웃을 위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발굴과 고독사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전희 회천3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 2026. 10. 30.
안동시, 충혼탑서 제13회 호국영령 추모제 거행 ◆국가유공자 유족․보훈단체 관계자 등 200명 참석 ◆헌화․분향과 제례 통해 순국선열․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기려 안동시는 10월 28일 안동시 충혼탑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제13회 호국영령 추모제’를 거행했다.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안동시지회(회장 김국한)와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안동시지회(회장 하영애)가 주최․주관한 이번 추모제는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보훈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유공자 유족과 전몰군경미망인회 회원, 보훈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분향, 추념사, 제례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안.. 2026. 10. 30.
태백시, 종교계와 자살예방 대책회의 개최 종교계와 협력 통한 위기 징후 조기 발견·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방안 논의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10월 22일 자살예방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종교계와의 협력을 통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0월 1일 조직개편으로 통합돌봄과 내 자살예방팀이 신설된 이후 처음 열린 대책회의로, 지역사회 자살예방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살예방관인 태백시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자살예방팀 신설 배경 및 향후 추진 방향 ▲최근 태백시 자살 현황 ▲종교계 협력을 통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시는 지역주민들과 긴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종교계가 위기 징후를 조기에 .. 2026. 10. 30.
한국전력, ‘AI 기반 고독사 예방 서비스’ 최우수상 수상 ◆AI 고독사 예방 서비스로 15명 생명 구조, 6,900억 원 국가·사회적 비용 절감 ◆전력 데이터 등 융합분석으로 위기 징후 감지...국민 체감형 AI 복지 모델 제시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10월 28일 서울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2026 공공기관 AI 혁신 챌린지」 시상식에서 ‘AI 기반 고독사 예방 서비스’로 최우수상인 부총리상을 수상했다. 재정경제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공공부문의 AI 활용 혁신 성과를 발굴하기 위해 신설되었으며, 전국 공공기관에서 총 321개 과제가 출품됐다. 한전은 전력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라는 국가적 난제를 해결하고, 기술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활용한 .. 2026. 10. 30.
이 대통령, 이태원참사 4주기 기억식 참석 "진실 끝까지 밝힐 것" "10·29 이후 대한민국은 이전과 달라야"…특별조사위 내년 9월까지 연장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10·29 이태원참사 4주기를 맞아 "다시는 국가의 부재와 방임으로 국민이 억울하게 희생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단 하나의 의문도 남지 않도록 진실을 명명백백하게 밝히고, 밝혀진 진실이 재발 방지로 이어지도록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참사 4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10·29 이후의 대한민국은 10·29 이전의 대한민국과는 달라야 한다는 것이 정부의 확고한 방침"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기억식은 오전 10시 29분 희생자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됐으며, 유가족과 정부·정당·국회·시민사회 관계자 등 1000명이 참석했다. 이 대.. 2026.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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