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11621 2025년 장애인학대 신고 6,608건 1년 새 9.6% 증가 ◆보건복지부, 2025 장애인학대 현황보고서 발간 ◆피해자 본인 신고 806건, 이 중 지적장애인 493건으로 가장 많아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10월 30일(금), 장애인학대 신고사례를 종합 분석한 ‘2025 장애인학대 현황보고서’를 발간하였다.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장애인복지법 제59조의11에 따라 2017년 설치된 장애인학대대응 전담기관으로, 장애인학대 신고‧접수 및 피해자 지원, 학대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관리 및 교육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6년 9월 현재 전국에 총 20개소가 운영중이다. 보건복지부와 장애인학대 전문대응기관인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2018년부터 매년 장애인학대에 관한 통계를 산출하여 장애인학대 예방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 2026. 11. 2. 질병관리청, 아프리카 에볼라 환자 1만명 넘어 ‘감염 주의’ 당부 ◆국내 신속위험평가 결과 종합위험도 ‘낮음’ 유지 ◆유행지역 방문 시 과일박쥐, 영장류, 야생동물 등 접촉 삼가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최근 에볼라바이러스병(분디부교형) 환자 발생이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DR콩고) 외에 주변국으로 확대되면서 10월말 기준 누적 환자 수가 약 1만 명을 넘어섬에 따라, 해당 지역을 방문하는 국민들에게 감염 노출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올해 5월 17일 국제공중보건비상상황(PHEIC)이 선포된 콩고민주공화국(DR콩고)과 우간다의 에볼라바이러스병(분디부교형) 유행은 10월말 현재까지 1만 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하였고 이 중 약 절반(48%)이 사망 하였다. 이번 유행은 전 세계적으로는 2014~2016년 서아프리카 자이레형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에 이어 두 번째로 큰 .. 2026. 11. 2. 오세훈 서울시장, "장례비 부담에 추모 포기하는 일 없도록" ◆무빈소 장례 증가에 시립병원·서울추모공원 내 간소한 장례 공간 확대 검토 주문 ◆서울추모공원 화장로 11→15기 증설 이어 미래 장례 수요에 대비한 선제적 투자 강조 오세훈 서울시장은지난 28일(수) 간부회의에서 무빈소 장례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현황을 보고받고, 변화하는 장례문화와 시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공공 장례시설 확충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오 시장은 “장례비용 부담 증가와 경제적 합리성을 중시하는 인식 변화, 가족 규모 축소 등 다양한 요인이 작용하면서 무빈소 장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일부 자치구에서는 그 비율이 절반에 가까운 수준까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변화 속에서 무빈소 장례를 선택하는 시민 중에는 경제적 어려움이나 가정형편 때문에 불가피하게.. 2026. 11. 2.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명복공원, 강화된 관내 자격기준 시행 대구시에 주민등록 후 ‘1개월 이상 거주하다 사망한 자’로 변경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명복공원은 조례 개정에 따라 오는 10월 30일(금)부터 강화된 관내 사용자 자격기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명복공원은 대구광역시 장사시설의 설치 및 운영 조례 개정에 따라 오는 10월 30일부터 관내 사용자 자격기준을 변경하여 시행한다. 이번 조례 개정은 기존의 관내 사용자 자격인 ‘사망 당시 시 관할구역 안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에서 ‘시 관할구역 안에 주민등록을 하고 1개월 이상 거주하다 사망한 자’로 변경한 것이 핵심이다. 관외 주민이 사용료 감면을 목적으로 주소지를 옮기는 사례를 방지하고, 실질적으로 대구 시민의 화장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운영의 공정성을 강화하겠다는 것이 그 취지다. 문기봉 대구.. 2026. 11. 2. 충청남도, 자살예방 민관공동대응협력팀 출범 보건·복지·경제·고용 등 7개 분야 35명 참여…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충청남도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살예방 공동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이번 공동대응체계는 2025년 기준 자살률이 전국은 인구 10만명당 29.1명에서 27.8명으로 낮아진 반면, 충남은 34.8명에서 35.7명으로 상승함에 따라 지역사회 협력이 절실한 상황에서 마련했다. 충남도는 28일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3층 대강당에서 도와 시군,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자살예방 민관공동대응협력팀(TF)’ 발족 및 첫 회의를 개최했다. 홍종완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도・시군, 교육청・경찰청 및 민간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35명으로 구성된 민관공동대응협력팀은 높은 자살률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자살예방 실효성 강화를 목표로 출.. 2026. 11. 2. 제주4·3희생자 보상금 심사 90% 완료 제250차 실무위원회 개최…보상금 신청 희생자 204명 심사 완료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4·3 보상금 지급을 신청한 희생자의 90%에 대한 실무위원회 심사를 완료하며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회복 및 권리 구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주도는 28일 오후 제주도청 한라홀에서 ‘제250차 제주4·3실무위원회’를 열고 희생자 204명에 대한 보상금 지급과 가족관계등록부 정정 10건을 심사했다. 보상금 지급 분야에서는 전체 신청 희생자 1만 2,937명 가운데 1만 1,649명(90%)에 대한 실무위원회 심사를 완료했다. 이 중 1만 1,071명은 제주4·3위원회의 최종 심의·의결을 마쳤다. 현재까지 청구권자 10만 6,675명에게 총 7,879억원의 보상금이 지급됐다. 가족관계등록부 정정 분야에서는 희생자와 사실상 .. 2026. 11. 2. 정부, 2030년 자살률 18.9명 이하로…자살예방 안전망 강화 자살시도자 치료비 최대 150만원 지원…정신응급 병상 2000개로 확충 정부가 2030년까지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을 18.9명 이하로 낮추고 자살사망자 수를 1만명 이하로 줄이기 위해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한다. 자살시도자 치료비 지원 한도를 최대 150만원으로 높이고 정신응급 병상을 2030년까지 2000개로 확충하는 한편, 2027년 국가자살대응실과 24시간 일시보호서비스를 도입한다.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활용해 자살 위험을 조기에 찾아내는 체계도 구축한다. 국무조정실은 30일 자살예방 관련 첫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6차 자살예방기본계획(2026~2030)'의 주요 내용과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제6차 자살예방기본계획은 지난 12일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11차.. 2026. 11. 2. 인천시, 인현동 화재참사 27년 만에 첫 해상추모제 거행 인천시가 인현동 화재참사 27주년을 맞아 참사 발생 27년 만에 처음으로 공식 해상추모제를 주관하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30일 오전 10시 30분, 1999년 참사 당시 희생자들의 유골이 뿌려졌던 팔미도 인근 해상 11번 부표 인근에서 ‘인천 인현동 화재참사 27주기 해상추모제’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민간 단체나 교육청 중심으로 이어오던 추모 행사를 인천시가 직접 주관해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추모제에는 유가족 20여 명을 비롯해 시민단체 관계자, 취재진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오전 9시 50분 인천 연안부두에서 유람선으로 이동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 거행됐다. 이번 추모제에 박찬대 시장이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박찬대 .. 2026. 11. 2. 올해 상반기만 7명 사망…매년 반복되는 ‘예고된 인재(人災)’ 김위상 의원 “올해 들어 태양광 산재 사망사고 급증세…정부 차원의 현장 긴급 점검 시급” 태양광 설비공사 현장에서의 산업재해 사망사고가 올해 들어 급격히 증가하며 안전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사망자 대부분이 하중에 약한 지붕 자재가 파손되며 발생한 ‘추락사’로 확인돼 현장 지도·감독 강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의원(국민의힘)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태양광 설비공사 중 산재 사망자는 총 38명, 부상자는 731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만 벌써 7명이 숨져, 이미 지난 한 해 사망자 수(6명)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사망자는 ▲2020년 4명, ▲2021년 5명, ▲2022년 2명, .. 2026. 11. 2. 이전 1 2 3 4 ··· 129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