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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괴롭힘 간호사 극단적 선택…광주 소재 병원 근로감독 착수 고용노동부, 병·의원 전반의 조직문화 개선도 함께 추진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경기도 광주 소재 병원에서 근무하던 20대 간호사가 직장 내 괴롭힘으로 지난달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과 관련하여, 해당 병원에 대해 금일부터 근로감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고인은 생전에 간호사 선배들에게 반복적인 폭언과 부당한 대우 등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4월 해당 병원을 퇴사하면서 직장 내 괴롭힘으로 신고를 하였고, 노동청 판단 위원회를 통해 일부 사실이 인정되어 병원 측에 시정을 지시한 바 있다. 경기지방노동청과 성남지청은 이번 근로감독을 통해 고인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은 물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추가 피해가 없는지 면밀히 조사할 방침이다. 또한, 조직문화 전반.. 2026. 7. 3.
관세청, ‘원산지 국민감시단’ 공개 모집 ◆대형마트부터 오픈마켓까지 온‧오프라인 촘촘한 감시체계 구축 ◆만 19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7월 6일부터 신청 접수 관세청은 일상생활 속 원산지표시 위반을 근절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7월 6일(월)부터 ‘원산지 국민감시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쇼핑이 크게 늘고 유통 경로가 다양해지면서 저가 수입품을 국산으로 속여 파는 등 위반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다. 이에 관세청은 국민이 직접 시장을 살피는 참여형 감시체계를 강화하여 원산지표시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선발된 국민감시단은 대형마트, 소매점 등 생활 주변 현장은 물론 온라인 쇼핑몰, 오픈마켓 등 온・오프라인 전반에 걸쳐 원산지표시를 폭넓게 감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그 과정에서 확인되는 원산지.. 2026. 7. 3.
KGM, 6월 1만 1,982대 자동차 판매…3년만에 월 최대 기록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 6월 내수 3,637대, 수출 8,345대를 포함 총 1만 1,982대를 판매 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수출 물량 증가에 힘입어 지난 2023년 3월(1만 3,679대) 이후 3년여 만에 월 최대 판매를 기록한 것으로, 전월 대비 46.3%, 전년 동월 대비로도 29.8%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수출은 튀르키예와 헝가리 등으로의 판매 물량이 늘며 기존 KGM 역대 월 최대 판매 기록인 2024년 12월(8,147대) 실적을 넘어섰으며, 전년 동월 대비 34.6% 크게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토레스 EVX 2,035대와 4월 글로벌 론칭을 시작한 무쏘 1,482대를 포함해 토레스와 무쏘 EV 등이 모두 1천대 이상 실적을 기록하며 고른 상승세를 보였다. KGM은 .. 2026. 7. 3.
건설업계, ‘즉시전력감’ 경력직 핀셋 채용 확산 핵심 인력 확보 경쟁…이력서검색·헤드헌팅 등 비공개 채용 비중도 증가 건설경기 위축에도 불구하고 주요 건설사들이 실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경력직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즉전감(즉시 전력감) 핵심 인력만을 선별적으로 채용하는 ‘핀셋 채용’ 기조가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2일 건설구인구직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현대건설, GS건설, 동부건설, CJ대한통운건설부문 등 주요 건설사들이 경력직 전문인력 채용을 진행 중이다. 현대건설이 플랜트 설계 분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 직무는 설계관리, 소방설계, 배관설계, 전기설계, 계장설계, 건축설계 등으로, 지원자는 관련 전공 학사학위와 5년 이상의 실무경력을 갖춰야 한다. 메이저 발주처 플랜트 현장 경험이나 기본설계(FEED), 입찰·견적 업무 경험, 영어 능통.. 2026. 7. 3.
한성숙 국무총리, 취임 첫 행보로 'AI 관계장관 간담회' 개최 ◆"국민이 즉각 체감할 수 있는 공공 AI 서비스 선보일 것" ◆장마철 취약시설 집중 관리·국민 대피체계 점검 등 지시 한성숙 국무총리는 1일 국무총리 취임 첫 행보로 AI 관련 주요 관계부처 장관과 함께 'AI 관계장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최근 대한민국 대도약 전략의 일환으로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가 공식화되고 대규모 기업 투자 계획이 발표된 상황에서, 국가 AI 대전환 정책의 추진 속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간담회를 직접 주재하며, 부처별 AI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방향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한 총리는 그간 쌓아온 AI 및 IT 분야 전문성을 토대로 '대한민국 AI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사명감을 표명하며 "젊은 공직자들이 AI.. 2026. 7. 3.
세종시, 시정 5기 첫 인선…박성수 경제부시장·문서진 비서실장 효율성·실무형 성과 확보에 초점…속도감 있는 핵심 과제 추진 기대 제5기 세종시정의 행정수도와 자족경제의 비전을 전면에서 이끌 첫 경제부시장으로 박성수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이, 비서실장으로는 문서진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 총괄간사가 임명됐다.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1일 시정 5기 핵심 과제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박성수 부위원장과 문서진 총괄간사를 각각 신임 경제부시장과 비서실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박성수(48) 경제부시장은 제3대 세종시의회 의원, 고(故) 이해찬 국회의원(제36대 국무총리) 보좌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하며 정무 감각과 정책 개발 능력을 동시에 검증받은 인물이다. 이와 함께 문서진(54) 비서실장은 ㈜네이버 기획팀장 출신으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 2026. 7. 3.
경북, 2026년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3곳 신규 선정 포항·김천 노후주거지, 울릉 인정사업 선정…총사업비 502억원 투입 경상북도는 국토교통부의‘2026년 도시재생사업’적합성 평가에서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 결과 최종 3곳(노후주거지2, 인정사업1)이 신규로 선정되었다. 올해부터 도시재생사업 예산이 지역자율계정으로 전환됨에 따라, 국토부에서는 사업 적합성 평가로 대상지를 선정하면 도에서 예산을 편성하여 추진하는 방식으로 개편됐다. 이번에 선정된 도시재생사업은 총사업비 502억원(국비301, 지방비201)을 투입하여 주민들이 쾌적하고 살기좋은 동네로 새롭게 재탄생한다. 도시재생사업 유형별 세부사업으로, 노후주거지 정비사업은 구도심 내 단독주택 및 빌라촌 등 노후 주거지역을 대상으로 주택 정비와 신축 주택을 공급·유도하며 주민들에게 필요한 공원, 주차장 등 기.. 2026. 7. 3.
창원특례시, 7월 3일 공원 물놀이장 일제 개장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2026년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시원하고 즐겁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공원 물놀이장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물놀이장 운영 기간은 7월 3일(금)부터 8월 23일(일)까지 총 52일간이다. 창원특례시는 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와 시민 안전을 위해 체계적인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다만, 정기 시설 점검 및 수질 관리를 위해 매주 월요일은 휴장하며, 우천 시에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이번에 운영되는 물놀이장은 창원특례시 관내 9개 주요 공원에 위치해 시민들이 어디서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각 물놀이장은 주변 공원의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조성돼, 시민들에게 도심 속 이상적인 피서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물놀.. 2026. 7. 3.
인천형 행정체제 ‘2군 9구’ 출범, 300만 시민과 힘찬 첫발 1,300명 참석 경축행사 성황…새로운 인천의 미래 비전 공유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2026년 7월 1일,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출범을 기념하는 경축행사를 개최하고 ‘2군 9구’ 체제의 본격적인 출범을 선언했다. 이날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군·구 단체장, 유관기관장, 시민대표 등 1,3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행정체제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행정체제 개편은 1995년 민선 지방자치 출범 이후 31년간 유지돼 온 기존 행정체계를 시민 중심으로 전면 재설계한 것으로, 인천시가 주도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해 완성한 ‘전국 최초의 지방 주도형 행정구역 혁신’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인천시는 기존 행정.. 2026.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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