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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 및 장례뉴스1286

공정위-소비자원, 상조 결합상품 피해예방주의보 발령 “상조서비스 가입 시 계약내용 꼼꼼히 확인하세요”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 이하 ‘공정위’)와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 이하 ‘소비자원’)은 최근 상조업체, 가전·렌탈업체 등이 상조서비스와 전자제품 등을 결합하여 판매하면서 계약 관련 정보를 충분히 알리지 않는 사례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상조 결합상품에 대해 피해예방주의보를 발령하였다. 상조서비스와 관련하여 최근 3년간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상담 건수는 총 8,987건이며, 소비자원에 접수된 피해구제 건수는 총 477건으로 상조서비스 관련 소비자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주로 ‘계약해제 관련(64.4%)’, ‘계약불이행·불완전이행(21.6%)’ 등으로 피해구제 신청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조서비스 가입 시 고가의 전자제품 .. 2025. 3. 28.
순창군, 군민 장례비 최대 100만원 지원 순창군이 오는 4월부터 군민의 장례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사망자 장제비 일부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인구 고령화가 심화됨에 따라 중장년층과 노년층 사망자 증가로 인한 장례비 부담을 완화하고, 관내 장례식장 이용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사망일을 기준으로 최소 1년 이상 순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지속적으로 거주한 사망자의 연고자이며, 관내 장례식장을 반드시 이용해야 한다. 연령과 소득 기준에 따라 최대 100만원까지 바우처카드로 지원한다. 세부적인 지원 기준은 60세 이상 사망자의 경우 일괄적으로 100만원이 지급되고, 60세 미만의 사망자는 중위소득 수준에 따라 50만원부터 10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단,.. 2025. 3. 28.
경산시,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 맞아 예방 강화 정신건강 상담 확대·생명지킴이 확대 등 맞춤형 관리 체계 추진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자살률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3월부터 5월까지 자살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 관리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 동안 정신건강 상담 및 위기 개입 시스템을 강화하고, 위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시민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자살 예방 캠페인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생명사랑 실천가게, 숙박업소, 병·의원, 약국 등과 협력해 지역사회 전반에 자살 예방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생명지킴이 확대 운영과 함께 자살 시도자 및 고위험군에 대한 사례 관리, 치료비 지원 등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2025. 3. 28.
생명윤리정책원-전북도, 연명의료결정제도 활성화 위한 MOU ◆국민의 존엄한 삶의 마무리 돕는 연명의료결정제도 활성화 위해 지자체와 협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 19세 이상 인구 대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률 전국 1위 국가생명윤리정책원(원장 홍창권)은 연명의료결정제도 운영 우수 지역인 전북특별자치도(행정부지사 최병관)와 ‘연명의료결정제도 활성화를 위한 MOU(양해각서)’를 3월 5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가생명윤리정책원과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인프라를 확대하여 국민들의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홍보·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전북도민의 생애 말 존엄한 마무리를 돕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은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201.. 2025. 3. 27.
장흥군, 해동사서 안중근 의사 순국 115주기 추모제 열어 장흥군은 26일 장동면 해동사에서 '안중근 의사 순국 115주기 추모제'를 봉행했다고 전했다. 이날 추모제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 죽산 안씨 문중 관계자, 학생 등 1000명이 참석했다. 안중근 의사가 순국한 시간인 오전 10시 15분에 맞춰 시작된 추모제는 전통제례, 안중근 의사 약사보고, 유언 낭독, 추모 공연, 헌화 분향의 순으로 진행됐다. 해동사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안중근 의사를 모신 사당이다. 1955년 당시 장흥 죽산 안씨 문중은 순흥 안 씨인 안중근 의사의 후손이 없어 제사를 지내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해 사당을 짓고 영정과 위패를 모셨다. 장흥군은 '안중근 의사 역사문화자원 개발사업'을 통해 해동사 일대를 추모 공간으로 재구성하고 있다. 특히, .. 2025. 3. 27.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6·25 참전 남아공 조종사 유해 발굴' 착수 충남 서산시 고파도 주민 제보…남아공 소속 전투기 조종사로 추정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24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충남 서산시 팔봉면 고파도에서 6·25전쟁 참전 유엔군을 찾기 위한 유해발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해 발굴은 유해발굴감식단이 지난해 5월 충남 보령시와 서산시 일대에서 유해 소재 조사활동을 벌이던 중 과거 고파도에서 생활했다는 한 주민에게서 미군 전투기 추락과 관련된 이야기를 듣고 시작했다. 이후 같은 해 10월 고파도에서 현장조사를 했으며, 다수 주민으로부터 "어장 양식을 위한 작업 중 비행기 잔해 같은 금속조각을 목격했다", "미군 비행기가 추락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70년대 해수욕장에서 낙하산을 발견해 이불을 만들었다", "다리뼈를 목격했다", "유해를 모래사장 일대에 .. 2025. 3. 27.
용인특례시, 노인일자리로 무연고 사망자 장례 지원 ‘공영장례서포터즈’ 운영, 장례 전반 지원하며 마지막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공영장례와 노인일자리 사업을 연계한 ‘공영장례서포터즈’ 사업을 운영하며 무연고 사망자 존엄을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용인시는 연고자가 전혀 없거나, 연고자가 있지만 인수를 거부한 사망자의 장례 절차를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을 통해 수행하는 공영장례 서포터즈 사업을 올해 처음 도입했다. 가족 해체, 경제적 빈곤 등으로 홀로 세상을 떠나는 이들의 마지막 길이 쓸쓸하지 않도록 돕기 위해서다. 용인시는 지난해 1월 관내 6개 장례식장과 ‘공영장례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공영장례서포터즈 18명을 배치해 활동을 시작했다. 또 지난 21일 무연고 사망자의 첫 공영장례를 엄수했다... 2025. 3. 26.
평택시, 자살 유족 자조모임 ‘기억나무’ 운영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유족들의 건강한 애도 과정 경험과 심리지원을 통해 일상으로의 복귀를 촉진하고, 자살을 예방하고자 자살 유족 자조모임 ‘기억나무’(기억해요. 억지로 참지 마세요. 나의 감정을, 무시하지 말아요)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일 10명의 자살 유족과 함께 송탄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교육실에서 1회기 힐링 원예 치유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회기에는 ‘마음챙김 원예요법’으로 전문 외부 강사(힐링원예치료센터 대표)와 함께 친환경 재료로 시신경의 안정과 심리적 안정, 몰입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와 힐링을 경험했다. 송탄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 유족 자조모임 기억나무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기로 힐링 프로그램과 애도 및 정서 지지 활동을 통해 유족 간 건강한 애도와 회복의 .. 2025. 3. 26.
남해군의회, 자살예방 생활지킴이 양성 교육 ◆의원 및 직원 대상, 화전도서관 다목적홀서 진행 ◆보고 듣고 말하기…내부 강사가 강의 맡아 자살 예방법 설명 남해군의회(의정 정영란)는 전 의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18일 오후 2시 화전도서관 1층 다목적홀에서 ‘자살 예방 생활지킴이 양성 교육’을 진행했다. 자살예방 교육은 법률이 정한 의무교육으로, 이날 자살예방 홍보영상 시청 후 강의가 이어졌다. 강의는 남해군 내부 강사인 남해군보건소 송정아 정신보건전문요원이 맡았다. 송정아 강사는 “겨울에 비해 3~5월 자살률이 2~3배 높다”며 “자살 예방을 위해서는 ‘보기, 듣기, 말하기’를 잘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기’는 언어적, 행동적, 상황적 신호를 읽어내는 것이다. ‘듣기’는 판단하지 않는 태도이며, 공감적 듣기를 의미한다. ‘말하기’는 방법.. 2025.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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