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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 및 장례뉴스/웰다잉·고독사·자살예방301

산청군, 자살예방사업 ‘생명사랑 농약사’ 운영 농약판매업소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 등 산청군은 자살예방사업 일환으로 ‘생명사랑 농약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약이 자살 수단으로 사용되기 전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약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고 사회안전망 구축을 통한 자살률 경감을 위해 추진된다. 사업은 산청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농약판매업소를 직접 찾아 자살 위험 신호 인지 시 대처방법, 생명지킴이 교육 등을 실시한다. 현재 지역 내 농약사 37곳 중 23곳이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참여 독려 등을 통해 업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산청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음독자살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충동적 음독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농약판매업소가 사업에 동참해 소중한 생명을 함.. 2024. 6. 28.
의령군, 장년층 1인 가구에 고독사 예방 반려로봇 ‘홍이’ 지원 경남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장년층 1인 가구 5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반려로봇 ‘홍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상남도 고독사 예방 반려로봇 설치 지원사업으로 도비 900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한다. 고독사 위험에 놓여 있지만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중장년에게 24시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대 2년까지 무상 지원한다. 반려로봇 ‘홍이’는 양방향 대화를 통한 비대면 정서 지원은 물론 24시간 관제센터 운영으로 선제적 응급상황 확인·대응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한다. ‘홍이’는 구체적으로 말벗 기능과 더불어 기분, 건강, 수면, 식사 등 여러 주제의 안부를 묻고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자의 이상 패턴 감지와 복약 순응 기능 등을 작동시켜 정해.. 2024. 6. 26.
인천시, 자살예방 인식 확산위해 ‘생명사랑 로고송’ 공모전 인천광역시는 자살예방 인식개선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2024년 인천시 생명사랑 로고송 공모전’을 실시한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시자살예방센터와 인천시교육청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6월 19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일반부와 아동·청소년부로 나누어 개인이 응모할 수 있으며, 인천소재 학교나 직장을 다니는 시민도 참여할 수 있다. 소중한 생명을 지키거나 타인을 도울 수 있는 방법, 생명사랑 및 자살예방 수칙을 가사로 담아 생명사랑 로고송 2절을 완성해 가창한 파일을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주체성, 대중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일반부 대상 1명(인천시장상), 아동·청소년부 대상 1명(인천시교육감상), 최우수상(2명), 우수상(2명), 장려상(10명) 총 16편을 선.. 2024. 6. 25.
시흥시, 노인 자살 예방 적극 대응...생명 존중 확산 협력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노인 자살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8일 시흥시보건소 3층 건강채움방에서 노인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진행하는 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시흥시자살예방센터를 비롯해 거모종합사회복지관,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등 총 5개 기관의 대표자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시흥시와 4개 기관은 노인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들 기관은 업무 협약에 따라 향후 ▲정신건강 및 자살 고위험 노인 발굴을 위한 상호 서비스 지원 ▲생명지킴이 교육 및 정신건강 교육 지원 ▲취약계층 지원 및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은화 시흥시 건강도시과장은 “시흥시 노인의 .. 2024. 6. 21.
익산시, 존엄한 죽음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및 등록 진행 시민 편의성 위해 보건소와 14개 읍·면 보건지소에서 상담·등록 운영 익산시 보건소는 삶의 마지막 순간 본인의 선택이 존중될 수 있도록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및 등록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9세 이상 성인이 향후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되었을 때를 대비해 연명의료 및 호스피스에 관한 의사를 문서로 작성하는 것이다. 익산시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상담 및 등록할 수 있도록 지난해 2월부터 보건소 외에도 14개 읍·면 보건지소로 등록 기관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읍·면 지역에서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보건지소에 전화 예약 후 신분증을 가지고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을 희망하는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전문 상담 인력.. 2024. 6. 19.
문경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경북 문경시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사업은 보건의료, 교육, 복지, 유통판매, 지역사회, 공공서비스 등 6개 영역에 해당하는 참여기관의 연대를 통한 근거 기반 중심의 다층적·통합적 모형을 실행해 나가며 지역사회 자살 감소를 위해 추진해 나간다. 2024년도는 다빈도 자살사망자 발생과 자살 고위험 환경을 고려해 관내 5개 행정동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선정하여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지난 16일 자살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점촌5동을 시작으로 금일 점촌1동에 이어 호계면, 산양면, 산북면 5개 지역 해당 행정복지센터에서 영역별 참여기관(47개소)과 함께 간담회 및 현판식을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생명존중안심마을로 .. 2024. 6. 18.
한덕수 총리, 제8차 자살예방정책위원회 주재 및 민간위원 위촉 ◆2024년 1~3월 자살사망자 증가, 자살예방 대책 마련 ◆유명인 모방자살 ‘베르테르 효과’ 우려 최근 3년간, 우리나라의 자살사망자는 연평균 1만 2천명을 넘었다. 우리가 잘 인식하지 못하지만, 하루 35명, 2시간마다 3명이라는 많은 사람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고 있으며, 매년 발생하는 자살 유족만 7만명이다. OECD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도 계속되고 있다. 자살 예방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 언론 등 우리 사회 모두가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조속한 해결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하겠다. 정부는 지난해 4월, 5개년 계획인 「제5차 자살예방기본계획」을 수립하여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정신건강검진 주기를 10년에서 2년으로 단축하고, 조울증, 조현병 등까지 대상질환을 확대하여 2025년 청년층부터 우.. 2024. 6. 18.
양천구, 전력·통신사용량 감지해 1인가구 고독사 예방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1인가구 증가와 가속된 고령화 등에 따른 고독사 예방을 위해 전력 및 통신데이터 사용량을 분석해 위기 징후를 선제적으로 감지하는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를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는 전력 및 통신데이터를 기반으로 전기사용량, 휴대전화 수·발신 여부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사용량 급감 등 위험신호가 발견되면 서울시복지재단 관제센터와 구청 및 동 주민센터 담당자에 즉시 전송해 안부 확인 및 필요자원을 연계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이다. 기존에 구축된 전력 및 통신 인프라를 활용해 개인 일상에 직접 간섭하지 않고 안부를 확인하기 때문에 사생활 침해 우려가 적다는 장점이 있다. 지원대상은 사회적 고립 위험 1인가구 300명 중 한국전력공사 원격계량기(전력데.. 2024. 6. 14.
광명시, ‘웰다잉지도사 2급 교육과정’ 개강 ◆인생의 아름다운 마침표, 웰다잉 문화 확산을 위한 웰다잉 지도사 2급 교육 ◆삶의 아름다운 마무리 문화 확산을 위한 전문가 양성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달 21일 한국폴리텍대학에서 초고령사회를 대비하여 건강하고 활력있는 노후를 준비하기 위한 ‘웰다잉지도사 2급 교육과정’ 개강식을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웰다잉지도사 양성 교육은 삶과 죽음에 관한 본질을 성찰하여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경감시키고, 죽음을 금기시하는 현대사회의 한계를 넘어 삶을 보다 의미 있게 변화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과정은 ▲죽음에 대한 이해 ▲법률적 상속 및 유언 ▲ 연명의료결정법에 대한 이해 ▲호스피스 완화의료 ▲장례문화의 이해 등 아름다운 마무리(well-dying)를 통해 아름다운 삶(well livi.. 2024.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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