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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 및 장례뉴스/웰다잉·고독사·자살예방460

파주시 문산읍, 고독사 예방 및 고립가구 발굴 캠페인 시작 파주시 문산읍은 지난 17일 문산역에서 2025년 1차 고독사 예방 및 고립가구 발굴 캠페인을 시작했다. 문산읍은 2024년부터 고독사 예방 특화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고립된 사람들이 다양한 계층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문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문산역 대합실에서 주민들에게 고독사 예방 전단지를 배포하고 홍보 물품을 증정하며, 고독사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문산읍은 앞으로도 문산역, 자유시장, 당동 주공단지, 선유리 주공단지 등에서 매월 정기적으로 고립가구 발굴 캠페인을 전개하고, 발굴된 대상자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위기 상황을 예방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심승희 문산읍 지역사회보장.. 2025. 3. 21.
세이브더칠드런, ‘자녀 살해 후 자살’ 국가적 대응 촉구 올 2월 충북 보은과 3월 경기 수원에서 발생한 사건들이 자녀 살해 후 자살 사건에 대한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워주고 있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위기 신호를 포착하고 실효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2014년부터 ‘자녀 살해 후 자살’ 문제를 공론화하며 사회적 인식과 정책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3 아동학대 연차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부모에 의해 ‘살해 후 자살’로 목숨을 잃은 아동은 23명으로, 아동학대로 사망한 전체 아동의 절반 이상(52.3%)을 차지했다. 하지만 자녀 살해(미수) 후 가해자가 사망한 경우 ‘공소권 없음’으로 처리돼 정확한 통계 집계가 어려운 실정이다. 세이브더칠드.. 2025. 3. 20.
부천시, 자살 고위험 시기 맞춤형 상담 강화 부천시와 ‘부천시자살예방센터’는 자살 고위험 시기인 3~5월을 맞아 고위험군 대상 자살 예방 상담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도움 기관 정보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자살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시기는 3~5월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지속적인 우울감이나 자살 충동이 있는 경우 즉시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천시자살예방센터’는 자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심층 상담을 진행하며,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대상자별 위기 상담과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을 통한 심리지원뿐만 아니라 치료비 지원, 위기 상황 시 즉각적인 개입 등 종합적인 지원도 이루어진다. 이와 함께 경제적 어려움, 고용 문제, 법률 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움.. 2025. 3. 19.
진주시,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양성교육’ 운영 말기 암환자와 가족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돌봄 실천 진주시보건소는 4월 1일부터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 생명과학 2호관(5동) 109호(공용강의실)에서 시민(30세~65세)을 대상으로‘24기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을 운영한다.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위탁받아 운영하는 양성교육은 4월 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5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8회(1회 4시간) 진행될 예정이다.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은 생애 말기 환자 및 가족 돌봄에 필요한 호스피스 전문성을 갖춘 호스피스 자원 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자원봉사자의 태도, 지식, 기술 ▶호스피스·완화의료의 이해 ▶말기암에 대한 이해 ▶호스피스 대상자의 통증 및 신체 증상 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호스피스 전문가의 강의와 실습으로 .. 2025. 3. 18.
울산 동구보건소,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지정 울산 동구보건소(소장 박수환)는 지난해 2024년 10월 25일 울산 지역 보건소 가운데 처음으로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받고, 3월 4일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대한 상담 및 등록 업무를 시작했다. 동구보건소는 3월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5시, 주 2회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및 등록 신청을 받는다. 이날 오후 김종훈 동구청장은 동구보건소를 방문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해 동구보건소 1호 신청자가 되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란, 19세 이상의 성인이 향후 자신이 임종 과정의 환자가 되었을 때를 대비해 연명의료(심폐소생술, 인공호흡기, 혈액투석, 항암치료 등) 여부나 임종 간호 서비스 이용 등에 관한 의향을 문서로 작성한 것이다. 이는 치료 효과 없이 임종 과.. 2025. 3. 18.
충남도, 자살률 가장 높은 봄철 ‘생명사랑 캠페인’ 전개 “소중한 생명 함께 지켜요” 충청남도는 연중 자살률이 가장 높은 봄철을 맞아 오는 5월까지 ‘생명사랑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충남도는 2017년 봄철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매년 4월을 ‘자살예방 주간’으로 선포했으며, 해마다 도 전역에서 자살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소중한 생명을 함께 지키고, 생명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자살예방 주간’을 3-5월로 확대해 운영한다. 이 기간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15개 시군 보건소 및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온・오프라인 홍보(누리집 게시, 옥외광고 등)를 강화하고,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사랑 캠페인을 진행한다. 도내 5대 종교단체도 ‘제가 들어줄게요. 당신의 말도, 당신의 짐도’라는 슬로건 아래 ‘충남 5대 종단 생명사랑 캠페인’을 공동.. 2025. 3. 17.
경산시, 치매 예방 프로그램 일환 ‘웰다잉 프로그램’ 운영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2일부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정상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의 일환인 ‘웰다잉(Well-Dying)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 사회에서 삶의 마지막을 의미 있게 준비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교육 과정으로, 단순한 치매 예방을 넘어 정신적·정서적·사회적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4월까지 2개월간 총 8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90분씩 진행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삶의 마무리를 준비하며, 보다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경산시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 2025. 3. 14.
복지부, 민·관 합동 ‘자살유발정보 대응 가이드라인’ 발간 ◆자살유발정보 차단하여 소중한 생명 지켜요 ◆국민이 참여하는 ‘자살유발정보 모니터링단’ 3월부터 활동 시작’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은 자살유발정보에 대응하는 관계부처·민간기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자살유발정보 유통을 차단하고 자살위험자를 신속하게 구조하고자 자살유발정보 대응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였다. 자살유발정보란 자살동반자 모집정보, 자살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정보 등 자살을 적극적으로 부추기거나 자살행위를 돕는 데 활용되는 정보를 말한다. 가이드라인은 자살유발정보의 유형별 정의, 특징, 사례 및 대응 방안을 담고 있으며, 관계부처와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참여한 제4차 자살유발정보예방협의회에서 논의하고 확정하였다. 가이드라인은 자살유.. 2025. 3. 13.
논산시, 봄철 자살예방 위해 집중 홍보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자살률이 증가하는 봄철(3~5월)을 맞이해 대대적인 자살 예방 홍보 활동을 펼친다. 논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자살 위기 시 도움을 줄 수 있는‘위기대응 사회서비스 안내’전단지를 공동주택 입주민, 주민센터, 복지관, 자살고위험군 등을 대상으로 배부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현수막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기관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 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 등 적극적인 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병행하여 자살고위험군을 집중 발굴하고 관리한다는 목표다. 이와 더불어 자살시도자 등 자살고위험군의 접근성이 높은 지역응급의료센터, 정신건강의학과 의원을 대상으로 자살고위험군 치료비 지원 안내 배너를 비치하여 정신과적 치료 접근성을 향상하고 사례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논산을 대표하는 가장.. 2025.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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