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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 및 장례뉴스/웰다잉·고독사·자살예방461

구리시보건소,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등록 상시 운영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과 등록 업무를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란 19세 이상의 성인이 향후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되었을 때를 대비하여 심폐소생술, 인공호흡기 착용, 혈액투석, 항암치료 등 자신의 연명 의료 중단과 호스피스에 관한 의사를 직접 문서로 남기는 것을 말한다. 구리시는 최근 전담 상담 인력 채용을 통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과 등록 업무를 상시 운영하며, 19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신청서 작성이 가능하다. 전문 상담원과의 1:1 상담을 통해 의향서 작성 절차 및 내용에 대해 안내받은 후 등록 여부를 결정하게 되고, 등록된 의향서는 연명의료.. 2025. 2. 12.
단국대병원, ‘완화의료병동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실습과정’ 운영 호스피스 완화의료 정보 제공·신규 자원봉사자 발굴 목적..이론수업 후속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이 지난 2월 4일부터 ‘2025년 1차 완화의료병동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실습과정’을 운영한다. 호스피스와 완화의료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신규 자원봉사자 발굴을 위해 마련된 이번 실습과정은 지난해 진행된 ‘일반인을 위한 호스피스·완화의료 교육’ 이론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오는 2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주요 교육프로그램은 ▲입원형 호스피스 소개, ▲병동 내 환자 안전 및 감염 관리, ▲호스피스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에 대한 영상교육 및 토론 등이다. 이들은 완화병동 내에서 실습을 통해 원예·음악·아로마 요법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환자와의 말벗 활동, 정서적 지지, 병동 업무 보조 활동 등도 한다... 2025. 2. 12.
수원시, 복지부-한국의학연구소와 협력해 고독사 위험군 지원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보건복지부, KMI한국의학연구소와 협력해 고독사 위험군을 발굴하고, 지원한다. 수원시와 보건복지부, 한국의학연구소, 아산시는 6일 서울 KMI한국의학연구소 재단본부에서 복지위기 가구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6월부터 전국에서 운영하는 ‘복지위기알림앱’으로 수원시와 아산시가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도록 지원하고, 한국의학연구소는 사업 예산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의학연구소의 지원을 바탕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고독사 예방 시범사업인 ‘희망나래 지원사업’을 전개한다. 복지위기알림앱을 활용해 고독사 위험군 100가구를 발굴하고, 그들을 대상으로 관계망 형성, 외출 유도, 건강·일상생활 지원 등 사업을 운영할.. 2025. 2. 11.
고양시자살예방센터,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청년공작단’ 3기 모집 자살예방에 관심 있는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 고양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박선영, 이하 센터)는 고양시 청년층의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을 도모하기 위해 주도적으로 활동할 ‘청년공작단 3기’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공작단’은 센터의 다양한 자살예방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모니터링하고, 청년 주도적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자살예방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활동을 한다. 자살예방에 관심이 있는 청년(20~35세)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청년공작단 3기’ 신청방법은 센터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2월 21일(금)까지 센터 이메일(goyangspc@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28일(금)센터 누리집에 공지 및.. 2025. 2. 10.
김문수 의원,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관리법” 대표 발의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국회의원(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이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의 예방·관리에 관한 법률”을 대표 발의하며, 고독사의 근본 원인인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법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이번 법안은 기존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전부 개정해 사회적 고립 문제를 포괄적으로 다루는 내용을 담았다. 김 의원은 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국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적극적으로 개입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문수 의원은 “통계청 사회조사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국민의 33%가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고 있다. 이는 국민 10명 중 3명 이상이 ‘집안일을 부탁하거나, 이야기 상대가 필요한 경우 도.. 2025. 2. 6.
담양군, 2025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 수립 추진 고독사 위험군 발굴·관리부터 맞춤형 지원까지… 촘촘한 예방 체계 구축 전남 담양군이 ‘2025년 담양군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고독사 위험군 발굴 및 관리, 사회적 연결망 강화, 생애주기별 서비스 지원, 예방 체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4개 부서가 10개 과제, 33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담양군은 고립된 중장년층을 위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일상돌봄 서비스 연계 및 일자리 지원 등을 통해 사회로의 안전한 복귀를 돕는다는 구상이다. 또한, 고독사 위험 청소년에게는 집중 심리 치료를 연계하고,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는 병원 동행, 방문간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 생애 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사.. 2025. 2. 5.
거제시보건소,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참여자 모집 거제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생명지킴이’는 주변 이웃의 경고 신호(자살을 암시하는 언어  행동 상황적 신호)를 확인하고 전문가에게 도움을 의뢰하는 방법들을 배워 자살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교육은 자살 징후를 발견하는 방법, 자살 위기 대상자 발견 시 연계·의뢰 하는 방법, 자살 예방에 대한 인식 개선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으며 약 40분 정도 소요된다.  거제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생명지킴이 교육은 시민들이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거제시 지역사회의 안전.. 2025. 2. 5.
보성군, 자살 예방 사업 ‘보안등(안심 등불)’ 운영 시작 생명살림 서포터즈와 함께 지역사회 생명 안전망 강화 전남 보성군은 지역주민의 자살 예방을 위한 신규 사업인 ‘보안등(보성군 안심 등불)’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3일 보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보성시니어클럽은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성시니어클럽은 ‘생명살림 서포터즈’로 활동할 인력을 지원한다. ‘보성군 안심 등불’ 사업은 농약안전보관함을 사용하는 394가구를 대상으로 농약안전보관함 모니터링과 우울증 및 자살 행동 검사를 실시해 음독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 안전망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2025년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운영되며, ‘생명살림 서포터즈’로 선발된 인원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 2025. 2. 4.
속초시, 2025년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 발표 함께하는 지역사회, 따뜻한 고독사 제로도시 속초 추진 속초시는 고독사 없는 도시를 목표로 종합적인 지원 방안을 담은 2025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위험군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여 외로움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속초시는 그간 사회적 고립 가구 발굴을 위해 주민 신고 포상제도를 활성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캠페인 전개, 사회적 고립 가구 실태조사를 시행했으며, 생애주기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청·중장년 일상 돌봄서비스, 노년층 응급안전 서비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안부 확인과 돌봄 로봇, 우유 배달 서비스 등을 확대해 왔다. 또한 속초시 이웃연대 희망나눔기금 운용을 통해 민간 자원을 .. 2025.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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