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상조 및 장례뉴스/웰다잉·고독사·자살예방461 안산대학교 우주현 교수, 자살예방사업 공로 경기도지사 표창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간호학과 우주현 교수가 자살예방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달 27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우주현 교수는 오랜 임상경험과 교육경험을 바탕으로 정신건강간호학 전문가로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 경기도 정신건강복지사업위원으로 참여하며 지역 내 정신건강 증진에 힘써왔을 뿐만 아니라, 의왕시 정신건강심사위원으로서 매월 지역사회 정신건강심사회의에 참석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또한 경기도 자살예방사업 평가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자살예방사업의 개선과 추진 과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왔다. 우주현 교수는 수상 소감에서 “지역사회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되고자 노력해왔는데,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 2025. 1. 16. 한강 위에 새겨진 생명 메시지,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109’ 형상화한 대형 구명 튜브로 캠페인 전개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3월 중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홍보하기 위해 한강 위에 번호 109를 형상화한 구명 튜브를 띄울 예정이다. 이번 홍보는 물에 빠졌을 때 붙잡고 다시 나올 수 있는 구명튜브처럼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도 우리가 절망감, 우울감에 빠졌을 때 이를 극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사람들이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쉽게 기억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보건복지부는 2024년 1월부터 자살예방 상담번호를 기억하기 쉽고 긴급성을 담은 번호 109 하나로 통합 운영하고 있다. 마음구조를 위한 번호 109는 긴급신고 119와 같이 자살이 ‘구조가 필요한 긴급한 상황’이라는 인식을 줄 수 있고, ‘한 명의 생명.. 2025. 1. 14. 인천시사회서비스원, 고독사 예방 정책과제 개발 연구 최종보고 고독사 예방 정책과제 개발 연구…다양한 주체들 간 협력체계 구축 제안 고독사를 예방하는 방법으로 다양한 주체들 간 협력체계 구축이 우선 이뤄져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원장·황흥구)은 최근 ‘인천시 고독사 예방 정책과제개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연구는 인천시가 의뢰한 것으로 연구 기간은 지난해 3~12월이다. 연구는 특히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이하 노인맞돌) 이용자 중 혼자 사망(입회자 없이 사망)한 사례 21건을 분석했다는 점에서 다른 연구와 차별화했다. 연구는 사망자를 담당했던 생활지원사나 사회복지사를 심층 면접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여기에 고독사 담당 공무원, 전문가의 의견조사 결과를 반영했다. 연구를 맡은 서윤정 인천사서원 정책연구실 연구위원은 “‘고독사’와.. 2025. 1. 13. 서울 중구, 고독사 위험가구 안부 확인 우리동네돌봄단 모집 ◆2025년 우리동네돌봄단 28명 동주민센터에서 모집 ◆고독사 위험가구 안부 확인부터 복지서비스 연계까지 상시 돌봄 시행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1월 16일까지 사회적 고립가구를 돌보며 고독사를 예방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우리동네돌봄단 28명을 모집한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지역을 잘 아는 주민들이 주 1회 이상 고독사 위험가구에 전화를 하거나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시 민간 또는 공적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며 고독사 예방을 위해 활동한다. 전과 등 결격사유가 없고 지역 내 고립가구 돌봄에 관심이 있는 중구 거주민이라면 누구나 돌봄단으로 참여할 수 있다. 만 40~67세 주민의 참여를 권장하며 사회복지기관 근무 또는 자원봉사 경력자, 복지공동체 활동 경험자 등은 우대한다. 돌봄단 활동을.. 2025. 1. 8. 평택·송탄보건소,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업무 직접 운영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을 2019년부터 2024년까지 6년 동안 비영리단체인 평택호스피스에 위탁해 현재까지 9천168명을 등록했으나, 2025년 1월 2일부터 시민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위해 평택보건소와 송탄보건소에서 직접 등록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에 평택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은 2025년에는 4개소로 남부권역은 평택보건소(☎031-8024-4436, 4444), 북부는 송탄보건소(☎031-8024-7282), 국민건강보험공단 평택지사(☎1577-1000), 서부는 평택서부노인복지관(☎031-660-7430)에 방문하면 접수할 수 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란 ‘19세 이상 성인이 향후 자신의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됐을 때를 대비해 연명의료 중단 등 결정 및 호스피스에 관한.. 2025. 1. 6. 대전시, 자살예방 릴레이 캠페인 마무리 대전시가 생명 존중 일류도시 구현을 위해 추진한 ‘내 마음을 살리는 번호 109’자살예방 릴레이 캠페인이 마지막 109번째 주자인 성심당 임영진(로쏘 주식회사) 대표이사의 참여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내 마음을 살리는 번호 109’자살예방 릴레이 캠페인'은 올해부터 바뀐 24시간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를 알리기 위해 대전시가 109명을 목표로 릴레이 형식으로 추진해 온 사업이다. 109는 [1]일상에 지친 당신을 위한 [0]공식 [9]구조번호라는 의미다. 대전시는 올해 7월 TJB 대전방송, 대전사랑시민협의회와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 ‘내 마음을 살리는 번호 109’ 캠페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24시간 상담전화(1577-0199, 109) 및 응급 위기개입팀을 운영하며 심리지원서.. 2024. 12. 26. 경북교육청, 2024 학생자살예방위원회 회의 개최 교육계와 의료계․경찰․학부모가 머리 맞대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일 본청 행복지원동 301호 회의실에서 학생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4 경북교육청 학생자살예방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7월 제정된 ‘경상북도교육청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를 기반으로, 학생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선제 대응과 예방 대책 마련을 위해 열렸다. 학생자살예방위원회는 교육계와 의료계, 경찰, 학부모 대표 등 각계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회의에서는 △학생 자살 예방을 위한 정책 방향 논의 △정신건강 위기 상황별 지원 대책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 강화 방안 등이 다뤄졌다. 특히, 정신건강 위기 학생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전문가들의 자문을.. 2024. 12. 24. 보성군, 고독사 예방 문화여가 프로그램 성공적 마무리 ‘사회적 고립에서 자립으로’고독사 예방 프로그램 결실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지난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진행한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인 ‘우리 함께 만드는 희망울타리’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독사 위험 가구의 사회적 기능 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5월 고독사 위험군 실태조사를 통해 발굴된 58가구 중 우선 선정된 15가구와 1:1 매칭된 고독사 지킴이단 15명이 참여해 총 5회에 걸쳐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진행됐다. 대표적으로 천연비누 만들기, 만찬과 차담 시간을 통해 참여자 간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했으며, 생필품 전달 및 주거 환경 개선 등 생활 행태를 개선하는 활동도 병행됐다. 특히 지난 17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진행된 생크림 딸.. 2024. 12. 20. 아주대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인력 교육 및 배출 아주대학교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가 1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호스피스·완화의료 표준교육과정Ⅱ(실무교육 20시간)를 운영해 전문인력 31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5일 실시간 온라인과 6일 오프라인으로 △ 통증 및 말기 증상관리 △ 임종 돌봄 및 사별 돌봄의 실제 △ 환자 및 가족과의 의사소통 △ 전인적 평가와 돌봄 계획 수립 △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직종별 토의 △ 연명의료계획의 실제 및 윤리적 갈등 상황 등 호스피스 실무에 필요한 전문적인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이현우 센터장(종양혈액내과)은 “호스피스 전문기관의 필수인력뿐 아니라 관심 있는 의료인이 점점 많아지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 앞으로도 호스피스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스피스 전문인력은 연명의료.. 2024. 12. 19. 이전 1 ··· 4 5 6 7 8 9 10 ··· 5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