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상조 및 장례뉴스/웰다잉·고독사·자살예방460 과천시 보건소,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및 등록업무 확대 ‘찾아가는 방문 상담소’ 운영 과천시 보건소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및 등록 업무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총 558명의 시민이 등록을 마쳤으며, 올해는 경로당·노인복지관 등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사전연명의료 상담소’를 운영해 보다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임종 과정에서 연명의료 중단 여부를 미리 결정해 기록하는 제도로, 죽음에 대한 자기 결정권을 존중하고 가족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중요한 절차다. 이를 위해 과천시 보건소는 상담 및 등록 창구를 상시 운영하며, 더 많은 시민이 쉽게 의향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보건소 방문 상담 외에도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사전연명의료 상담소’.. 2025. 2. 26. 강수현 양주시장,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 캠페인’ 참석 이른 아침 분주한 발걸음이 오가는 양주역사 한편에 따뜻한 관심과 배려가 스며든 공간이 마련됐다.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 및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과 손을 맞잡고 ‘민·관 합동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정신건강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신체 건강과 정신건강을 아우르는 통합적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이번 캠페인은 지난 4일을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시민 중심의 건강 정책을 확대하며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도시 양주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강수현 양주시장이 20일 오전 관내 양주역에서 열린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2025. 2. 25. 강명구 의원, 국가유공자 고독사 예방 6개 법률 개정안 발의 ◆국가유공자 독거비율 일반 국민 대비 높아 국가 차원의 실질적 대응 필요 ◆강명구 의원,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마지막까지 존중받을 수 있도록 법과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 국민의힘 강명구 국회의원(경북 구미시을)은 국가유공자의 고독사 예방 및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등 6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강명구 의원이 발의한 법안은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5·18민주유공자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보훈보상대상자 지원에 관한 법률, ▶고엽제후유의증 등 환자지원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특수임무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등 총 6개 법률에 대한 개정안으로, 국가유공자.. 2025. 2. 24. 동대문구, 생명존중 문화 확산 위해 자살예방 지원 강화 정신응급병상 확보, 자살 고위험군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구민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자살예방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2021년 동대문구의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은 26.6명으로, 서울시 평균을 웃돌았다. 이에 구는 QR코드 기반 마음건강검진을 도입하는 등 자살 예방 대책을 강화했다. 그 결과, 2023년 자살률이 25명으로 감소하는 긍정적 변화를 보였다. 2024년부터는 ‘생명존중 신호등 사업’을 추진해 고위험군 발굴에도 힘을 쏟고 있다. 동대문구는 2025년 맞춤형 자살예방 지원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신건강 인프라를 확충하고 고위험군을 집중 관리하며, 일상 속 정신건강 관리 환경을 조성한다.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2025. 2. 21. 경상국립대학교병원, 말기암 환자와 가족 위한 호스피스센터 개소 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안성기) 경남지역암센터(소장 강정훈)가 17일 오후 4시 30분 경남지역암센터 1층 로비에서 호스피스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안성기 병원장, 조정대 상임감사, 경상남도 이도완 보건의료국장, 경상남도의회 김구연 의원 등 내외빈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호스피스․완화의료’란 말기암 환자의 신체적 증상을 적극적으로 조절하고 환자와 가족의 심리 사회적, 영적 어려움을 돕기 위해,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이뤄진 호스피스전담팀이 환자와 가족의 고통을 경감시켜 삶의 질을 향상하는 의료서비스를 말한다.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말기암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고, 전문성 있는 호스피스․완화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호스피스센터를 개소하게 됐다.. 2025. 2. 20. 서귀포시, 복지매니저 활용 고독사 예방 앞장 서귀포시는 최근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사업으로 참여하고 있는 '사각지대 ZERO를 위한 복지매니저' 사업이 작년 신규 추진에 이어 올해에도 계속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사업은 인사혁신처에서 지난 2017년부터 지자체 공모를 통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퇴직공무원의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하여 국민 밀접 사업인 공공서비스 품질 제고 및 국민 체감도가 높은 취약계층(1인 가구 등) 돌봄 등 사회가 당면한 현안 해결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100% 인사혁신처에서 지원한다. 서귀포시는 2024년 시범 사업으로 참여해 연말 성과 평가에서 ▲목표 달성도 ▲사업의 효과성 ▲만족도 조사 등에서 호평을 받아 2025년 계속 사업으로 선정되었다. '사각지대 ZER.. 2025. 2. 19. 자살예방사업 및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간담회 개최 보건복지부 제2차관 주재 중앙-지방 협력 강화 논의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지난 2월 11일(화) 오전 10시에 17개 시·도 부단체장 및 정신건강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자살예방사업 및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시·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2024년 12월 최근 자살사망자 수 증가추세를 반전시키기 위해 자살시도자, 자살유족 등 고위험군을 지원하는 ‘지자체 자살고위험군 집중지원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다. 해당 방안에는 ▲자살시도자에 대한 사례관리 서비스를 강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서비스 거부 및 연락두절 대상자도 수시 확인하여 재유입을 유도하고, 청년층 자살시도자 치료비 지원대상도 확대할 계획이다. ▲자살유족 원스톱 지원서비스 대상지역도 ’24년 전국 9개 시·도에서 2.. 2025. 2. 18. 강북구, 삶의 마무리 ‘찾아가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설명회’ 개최 기관 및 단체 유선 신청...연명의료 결정제도와 이행 절차 설명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삶의 마무리를 준비하는 과정인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 ‘찾아가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구민들도 있어 보다 많은 구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설명회’를 마련한 것이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9세 이상 누구나 자신이 향후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가 되었을 때를 대비해 연명의료 및 호스피스에 관한 의향을 작성한 문서다. 강북구는 2023년 5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현재까지 1,545건의 등록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설명회는 오는 .. 2025. 2. 13. 구리시보건소,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등록 상시 운영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과 등록 업무를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란 19세 이상의 성인이 향후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되었을 때를 대비하여 심폐소생술, 인공호흡기 착용, 혈액투석, 항암치료 등 자신의 연명 의료 중단과 호스피스에 관한 의사를 직접 문서로 남기는 것을 말한다. 구리시는 최근 전담 상담 인력 채용을 통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과 등록 업무를 상시 운영하며, 19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신청서 작성이 가능하다. 전문 상담원과의 1:1 상담을 통해 의향서 작성 절차 및 내용에 대해 안내받은 후 등록 여부를 결정하게 되고, 등록된 의향서는 연명의료.. 2025. 2. 12. 이전 1 2 3 4 5 6 7 ··· 5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