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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종합/지역·경제

목포한빛초등학교, 전통차 다도예절교실 운영

by 시사상조신문 2025.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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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에 마음이 차분해졌어요

목포한빛초등학교(교장 류을석)는 2025년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4,5학년 129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통茶 예절교육’을 운영했다. 한국다도문화원 강사와 함께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다도 예절을 배우고 직접 차를 우리며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차의 성분과 효능, 다기 차림, 차 마시는 법 등 다양한 내용을 배우며 실제로 차를 우리고 마시는 실습에도 참여했다

학생들은 차를 마시는 과정에서 몸과 마음이 차분해지는 경험을 하며, “조용히 집중하면서 차를 마시니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친구들과 함께 다도 예절을 배우니 재미있고 뿌듯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교사들 역시 “예절과 절제라는 다도의 정신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존중과 배려를 체득하는 시간이 되었다.”며, “정서적 안정감이 높아지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고, 학교폭력 예방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번 다도예절교실은 전통 예절, 전통 음식, 명절 제례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정서 발달에 큰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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