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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 및 장례뉴스/상조

용인공원 ‘아너스톤’, 전 국가대표 이영표 모친 박정순 여사 안치

by 시사상조신문 2025.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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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2일 별세한 이영표 축구 해설위원의 모친 고(故) 박정순 여사의 발인이 유가족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다.

故 박정순 여사의 발인식은 25일 오전 7시 30분경 거행됐으며, 유가족 및 지인들이 함께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고인의 유해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용인공원의 프리미엄 봉안시설인 ‘아너스톤’에 안치될 예정이다.

평소 가족과의 유대를 소중히 여겨온 이영표 해설위원은 모친의 부고 소식에 깊은 슬픔을 표했다. 故 박정순 여사는 지난 22일 별세했으며, 장지는 아너스톤 로얄관에 마련되었다.

고인의 영면지가 된 ‘아너스톤’은 50년 전통의 용인공원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봉안시설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환경과 품격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따뜻하고 밝은 분위기의 추모 공간을 지향하는 아너스톤은 유가족들에게 고인을 기리는 최적의 안식처로 평가받고 있다.

아너스톤은 이미 여러 명망 있는 인물들의 영면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같은 축구선수 출신인 박지성 해설위원의 모친과 조모 또한 이곳에 안치되었으며, 최근 별세한 대배우 故 김수미 씨와 배우 故 강수연 그리고 가수 장수원 씨의 모친 또한 이곳에 모셔져 있다.

특히 이영표 해설위원이 선택한 온유상조는 복합 장지 기업 용인공원이 선보이는 상조 브랜드로, 실속과 품격을 모두 갖춘 상조 상품뿐 아니라 국내 유일 장례부터 장지까지 제공하는 ‘올인원’ 상조 상품이 다양한 혜택과 함께 구성되어 있다. 

온유상조에서는 최근 유가족과 조문객들이 고인의 삶을 이해하고 함께 추억할 수 있는 ‘온유 프리미엄 서비스’를 출시하여 새로운 추모 상품으로 뜨거운 반응과 함께 주목받고 있으며, 이영표 해설위원 역시 온유 프리미엄 서비스를 경험 후 온 가족과 함께 어머니와의 추억을 다시 만나고 어머니의 삶을 재조명할 수 있어서 큰 감동으로 와닿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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