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무장녹두숲자연장 개장…선진 장례문화 선도
‘자연으로 되돌아가는 영혼의 푸른쉼터’ 고창군 무장녹두숲자연장 개장 전북 고창군에 2번째 자연장 시설이 들어서면서 자연 친화적 맞춤형 장사(葬事)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27일 고창군에 따르면 무장녹두숲자연장(무장면 반송길12)이 오랜 공사를 마치고 개장 기념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임정호 고창군의회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전북도의원,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무장녹두숲자연장은 급증하는 화장문화를 대비하고, 선진 장례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2018년부터 사업비 40억2400만원을 들여 무장면 고라리 공설묘지 부지를 활용해 만들어졌다. 관리사무실, 제례단, 주차장, 쉼터, 안장지가 포함된 3만7681㎡ 부지에 안장기수 4050기가 수용 가능한 규모로 조성됐다. 무장녹..
2022. 7. 29.